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세상야그

★진달래★ 2017. 11. 22. 15:17


일터의 밤



우리는 선택권 없이 태어나 모든 것에 제약을 받으며 산다.

삶이 이런 것인 줄 미리 알 수 있었다면 태어나길 희망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세상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하루 되시기를....  (0) 2018.07.26
쇠지팡이  (0) 2018.01.24
가을이네......  (0) 2017.11.02
가슴 아픈 이야기  (0) 2017.09.27
집이 어디니?  (0)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