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을 기부하고 있는 “사랑과 나눔” 재단의 이름 모르는 아이로부터 크리스마스카드가 왔네요. 적은 돈이라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만? 더 많이 후원하지 못해 미안할 뿐이죠. 요즘도 밥 굶는 사람이 있다는데 힘 있고 돈 가진 인간들 하는 꼴을 보면....!
우리에게 희망이 있기는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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