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2~~~ 모텔 앞에서 들어가던 차와 나오던 차가 아차 순간에 그만 박치기를 해버렸는데....기타 양차의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보지도 않구서 눈만 끔쩍거리면서 순식간에 무언의 합의(니차 니가 고치고 내차 내가 고치고)를 끝내고 황급히 사라졌는데.... 알고보니 교통사고 처리 시간으로는 세계.. 집안야그 2005.04.12
공짜 좋아여.. .. 내게도 공짜를 즐길 권리를 좀 나눠주쇼. 이거 너무 불공평한거 아니요? 한두해도 아니고 무려 6년을 댕겼는데 겨우 라면 한박스라니....거 추첨에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요? 아 ~~c~~ 어제 비가 쭈룩쭈룩 무슨 유행가처럼 쏟아지는데.......한2~3주 전부터 아침마다 ~~~에에 주민 여러분 동사무소로부터.. 세상야그 2005.04.12
날밤까기 .. 엊저녁에 작은 넘을 델고 잤습니다. 젖 떨어지고 아프지 않은 담에는 데리고 잔 적이 없었는데 초저녁부텀 한번만 엄마하고 자고 싶다는 바람에 아내가 져준 겁니다. 아내는 누웠다하면 5분을 넘기지 않고 잠드는 습괸이면서도 애들하고 자는건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누워서.. 애들야그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