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야그
금연=건강
★진달래★
2011. 2. 22. 13:40
NO!
사형수 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소원 한 가지씩을 들어주기로 했다.
첫 번째 사형수는 여자가 땡긴다고 했다.
한 달 후에 방문을 열어 보니 얼굴이 누렇게 떠서 갔다.
두 번째 사형수는 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 달 후에 문을 열어 보니 취해서 죽는지도 모르고 갔다.
세 번째 사형수는 담배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 달 후에 문을 열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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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를 주셔야지요!"
**담배를 안 피우면 오래 사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