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야그
대단한 피플
★진달래★
2020. 2. 19. 22:17
미국 켄터키 주(州)의 한 남성이 '나는 하나님이다'(IM GOD)라는 이름의 자동차번호판 등록은 물론 억대의 소송비용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