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야그 죄송합니다 ★진달래★ 2005. 6. 2. 16:07 찾아주신 존경하는 블로그님들! 최근 샴실 일꺼리가 넘넘 폭주하여 사나흘째 방에 세간살이를 늘리지 못하고 있슴다. 뎡말로 쉬하고 뭐 볼 시간도 없슴다. 조만간에 제정신을 챙겨서 씰데없는 소리 올리기로 노력 하겠심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일거리 몽창 맡겨두고 물 건너 연수 간 직원이 월요일 옴다. 아주 됨다. 피에슈:잘아는 뇨자가 저거집 마당엔가 있는 당귀이파리를 찍은 건데 몰래 째비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