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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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06. 6. 2. 10:44
 

                                             

 

 

지난 26일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여자의 텍스트 메시지를 보고 화가 난 아내가 격분하여 남편과 언쟁을 벌인 끝에 남편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성기를 잘랐다고 한다.

 

14세 된 아들이 아버지의 신음소리를 듣고 달려가니 피가 낭자하여 어머니를 불러서 병원으로 아버지를 이송하여 봉합 수술을 받아 현재 치료 중이라고 말레이시아의 뉴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보도했다.


뉴욕=뉴시스


입력 : 2006.06.01 17:2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