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소리야그

[스크랩] 장사익世界

★진달래★ 2006. 11. 24. 13:36
 
 
찔레꽃
 


귀가


국밥집에서








님은 먼 곳에


하늘 가는 길


빛과 그림자


열아홉 순정

 


댄서의 순정


봄비

출처 : 꿈우물가
글쓴이 : 꿈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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