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피플 미국 켄터키 주(州)의 한 남성이 '나는 하나님이다'(IM GOD)라는 이름의 자동차번호판 등록은 물론 억대의 소송비용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빌린야그 2020.02.19
화났을 때 결정하면 후회한다 징기스칸의 매 징기스칸은 항상 자신의 어깨에 앉아있는 매를 친구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어느 날 사막에서 조그만 종재기로 물을 먹으려고 하는데 매가 물을 엎질렀다. 목이 말라 죽겠는데 물을 마시려고 하기만 하면 매가 계속 엎지르는 것이었다. 일국의 칸이며, 부하들도 보고 있는.. 빌린야그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