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세상야그

진찰이 필요해?

★진달래★ 2008. 1. 8. 10:10

                 

 

1. 아침에 자판기 커피 꺼내 마시려다가 덜퍽 쏟았음

2. 어제는 뭘 하다가 후라이팬을 들고 화장실 갔음 ㅠㅠ.

3. 지갑에 돈이 2만원 밖에 없는데도 그냥 잘 다님.


* 아랫집 주인의 술주정 탓에 내리 사흘을 잠을 못자서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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