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세상야그

만원의 호사

★진달래★ 2015. 10. 8. 15:31

만 원짜리 난이지만 그 기품은 백만 원도 넘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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