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아직 내게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중에서 -
출처 : 마음으로가슴으로
글쓴이 : 眞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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