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김해에도 창녕 우포늪 같은 곳이 있는데 화포천이라고 합니다.
어제 날도 뜨거웠지만은 요즘 인기 상한가에다 그놈의 미친소고기 때문에 더욱 약간 그리워지는(?) 노무현 전대통령하고 환경정화운동 쉽게 말하면 쓰레기 주우러 갔었습니다.
임기 내내 욕을 엄버지기로 처들었지만 그래도 대통령을 지내신 분하고 사진을 한 장 찍었으니.....흠...엄청 출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분 댓길입니다.
보릿짚 모자 들고 있는 놈이.....
보트는 안 태워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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