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하트야그

묵은 낙서

★진달래★ 2005. 6. 15. 11:26

 

 

이제 너는 신앙할 수 있다

 

절망 하였으므로

 

 

                                                                           86. 12. 8

 

 

 

 

 

 

 

 

 

우연히 들쳐 본 오래된 노트에서 발견한 낙서다.

아마 첫사랑과 심하게 다퉜거나 째진 시기쯤 되는 거 같다.

그래도 아직 종교는 갖지 몬햇땃!

뭘 믿고! 

'하트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사람?  (0) 2005.07.11
커피  (0) 2005.06.29
흔들리며 피는 꽃  (0) 2005.05.31
[스크랩] 경고!!!!! 19세이상만관람하세여~~~  (0) 2005.05.24
  (0) 200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