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빌린야그

너 왜그래?ㅋㅋㅋ

★진달래★ 2011. 11. 7. 12:57

 

 

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알몸으로 난입한 청년을 한심스럽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노래하고 있다 AFP=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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