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셨나요? 예초기 짊어지고 종일 풀 베어 보니 몸살이 나는 것이 한해 한해가 다르네요. 날은 쨍쨍, 등은 뜨겁고 어깨는 아프고. 훈련소에 있을 때와 벌초할 때, 가끔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있는데 ,
세상은 여자로 살기가 좀 더 편한 게 아닐까? 하는.......풋.....
'집안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일요일에..... (0) | 2014.10.15 |
---|---|
추석 소묘 (0) | 2014.09.09 |
하루 한 끼는 이걸로............ (0) | 2014.08.17 |
당신의 여름휴가는? (0) | 2014.08.04 |
편백나무 열매 베개 만들기 (0) | 201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