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해도 되나 몰러??
울칭구 8命(?)이 십마넌씩 각출해서 딥따로 조은곳에서
광란의 밤을 맞이했쓔~~
양이 많은알콜(맥주)는 쭉쭉은 되는데 빵빵이 안되는 나의 배통에
다소 무리라 걍 윈●12년으로 봐삤씸다 (나 잘해쮸??)
눈까리가 한쪽으로 몰리는 소리낸사람 누구여??
음메~ 내가 시방 술이 덜깬네벼여~~ 환청이다 들리네여............
암튼 고맙게도 지서방님헌티 눈팅이가 밤팅이 되는게 두려운 칭구 2命(?)이
일치감치 사라져주는바람에 견적서내용걱정 읍씨 욜라게 ...............
알쥬??~~~~~~~ㅎㅎ 암만해도 술이 덜깬게 틀림엄꾸만..!!
술야그 하려는게 아니고여 그 광란의 장소를 찾아가다가 길에서 목격한
포장마차 제목 알려드리려다가 횡설수설하누만여~~~~~
"" 열 바드면 벌어지는 조개"" 울 칭구들에게 이런제목의 포장마차가 있었노라
말해줬더니 지지배들이 첨엔 조타고 웃더니만 나중에는 거의 히스테리를보입띠다
성추행적 표기라나 ~뭐라나~ 보고말해준 뽕수기까지 싸잡아서 난리부르쓰네여~~
못된것들 같으니라고............( 갸네들하고 그만 노라야지~)
에고~~~ 얼렁 디벼져서 술좀 더 깨야것쓰여~~
오늘 출근은 땡땡이...................
요런글 ↑↑ 올렸따꼬 욕 DG 먹을게 두려버서 익명방에 올렸다가 용감무쌍하게
야그 방으로 이사왔씸다~~ 무식하면 용감하다쟌어요~~
나~ 한 무식 하거덩여~~ (실은 욕이 배째고 들어오는걸 몬봐서리....) ㅎㅎㅎ
牛~~ See~~~ 욕쫌 먹은면 어땨!! 그것도 마니만 주시라여~~ㅋㅋㅋ
뽕수기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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