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화난야그

절 모르고 시주하기

★진달래★ 2005. 5. 9. 11:11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도대체 머리로

 

뭔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인지....그렇게 말을

 

잘하면서 왜 공식행사에 나가면 부들부들

 

떠는 겨?

 

 

 

.....할 이야기가 그게 아니면 스스로 메모해

 

놨다가 행사장에서 그렇게 스피치하면 될

 

것을......뭣한다고 써 달랴?

 

 

 

아님 행사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나 해주등가?

 

만날 제목만 야그하는 걸 만들어 주니 내가

 

컴인 줄 아는 모양이지.

 

 

 

넨장 내가 당원이라도 되남?

 

 

 

절모르고 시주하기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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