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애들야그

늦둥이

★진달래★ 2009. 12. 7. 18:27

 

 

 

푸른색 융단에 급박을 입힌 상장케이스!

상장으로 말할 것 같으면 무슨 발령장 같이 화려해요!

하지만 상을 받는 사람한테는 상장보다는 상품 아닐까요?ㅋㅋ

달랑 문화상품권 1장^^

그래도 그게 어디냐고요?

글쎄요?

인색해...인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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