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강변의 빅토리아 파크(554m)에 설치되어 있는 고백실
사랑을 고백하거나 지난 잘못을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일이 있을 때 찾는다는 곳인데 하우스 안의 쇠막대를 왼손으로 쥐고 오른손을 마주 잡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근데 홍콩 사람이 그 하우스 안에 들어가는 걸 못 봤음. 우리 일행 중 환갑 넘은 할매와 50대 의원이 들어가서 시범을 보였는데 전혀 찌리리하지 않더라는 후문!
홍콩 강변의 빅토리아 파크(554m)에 설치되어 있는 고백실
사랑을 고백하거나 지난 잘못을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일이 있을 때 찾는다는 곳인데 하우스 안의 쇠막대를 왼손으로 쥐고 오른손을 마주 잡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근데 홍콩 사람이 그 하우스 안에 들어가는 걸 못 봤음. 우리 일행 중 환갑 넘은 할매와 50대 의원이 들어가서 시범을 보였는데 전혀 찌리리하지 않더라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