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세상야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달래★ 2016. 12. 31. 09:17

 

 

2016년 ~ 2017년에 걸쳐 무려 2년간을 숙직하는 날입니다. ㅎㅎㅎ. 아침에 교대하는 직원에게 ‘내년에 보자!’ 인사를 하니 멀뚱해 하더군요. 사무실이 24시간 운영되니 해가 바뀌는 것이 피부로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블로그님들의 가정과 나라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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