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 수십명이 대책없이 출근하는 내차 윈도우에다 상투들을
90도로 처박더군. 황사가 쪼매 엄청 묻어 있는디.
지랄난리군! 싶대.
문처닫은파인지 차떼기파인지 손꾸락을 어찌나 흔들어대는지 당췌 몇 개인지
알수가 없더.
못봤으니 투표를 몬하거써.
이넘의 보궐선거 빨리 좀 안 끝나나?
뽑아놔 봐야 맨날 고짓말이나 하고 백성들 앞서
서로 잘났네 쌈박질이나 할넘들이 뭔
그리 덕 뵈줄 일 있다고 온 동네를 돌아댕김서..시끄러봐서 죽겠어! 하마 벌써 며칠째여?
에이 써글눔들 ㅋㅋㅋ..
요새 일이 처밀려서 짜증이 쌓이니 욕이 넘 잘돼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러....목간탕이나
댕겨 와야 쓰겄다.
한쪽은 투표율이 낮아야 유리하다고 은근히 포기하길 바라고 한쪽은 투표율이 높아야
붙는다고 투표 많이 합쇼 그러고
에이 쓰바리아노 아이슈케키 같은 놈들 잘 처먹고 잘 살아라!
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