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무서워지는 사람들 === 용인 에버랜드에 소풍을 갔는데 집합시간에 20분 늦었다고 남학생 두 명이 맞았다. 귀가 찢어지고 얼굴이 부었다”, “50여 차례 뺨을 계속 때리던 여교사가 손이 아프니까 발로 남학생의 성기를 계속 찼다. 다른 선생님들도 말리지 않았다” 등의 주장을 폈다 === 화난야그 2011.05.02
에라이~~ 政資法(청목회 로비 면죄부법) 담합하며 뭐 당선자의 부인이나 가족이 불법선거 운동을 하는 건 당선자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법을 만든다고.....구제역으로 매몰된 돼지가 웃는다.....자식들 보기 미안하지도 않냐? 대한민국이 3류 국가로 전락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하는 집단 - 찌질한 대다수 국회의.. 화난야그 2011.03.08
자다 홍두깨 그후 당직하다가 집에 전화를 해봤더니 마누라가 말하기를 “그 인간이 또 벨을 누르더라!” 고 합니다. 그 인간이 누군가 하면 바로 저거 딸 예뻐졌다 한다고 밤중에 벨을 눌러 패악을 지긴 옆집 사람입니다. 그간 어쩐 일인지 복도에서 한 번도 마주치지도 않고 해서 그날 이후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왔는.. 화난야그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