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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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왔으이...
★진달래★
2012. 8. 8. 10:26
음...지금 뭐해?
참을 수 없는 너구리의 가벼움
더위를 한 순간에...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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