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여자의 텍스트 메시지를 보고 화가 난 아내가 격분하여 남편과 언쟁을 벌인 끝에 남편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성기를 잘랐다고 한다.
14세 된 아들이 아버지의 신음소리를 듣고 달려가니 피가 낭자하여 어머니를 불러서 병원으로 아버지를 이송하여 봉합 수술을 받아 현재 치료 중이라고 말레이시아의 뉴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보도했다.
뉴욕=뉴시스
입력 : 2006.06.01 17:27 38'
'빌린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당한 상담? (0) | 2006.07.04 |
---|---|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릴 때 (0) | 2006.07.03 |
[스크랩] 니 애비꺼다 이눔아~~~ (0) | 2006.05.25 |
고추농사 (0) | 2006.05.23 |
술집에서~~ (0) | 200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