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방서 지난달 미국 테네시주 카운티에 사는 진 크래닉이라는 아저씨 집에 불이 났다. 그 아저씨는 당근 911로 전화를 해 구조요청을 했는데 출동한 소방차는 불타는 집을 구경만 하며 불을 꺼주지 않았다. “당신 이름은 명단에 없다!”고 했다. 카운티에는 자체 소방서가 없어 이웃시의 소방서에 매년 소방.. 빌린야그 2010.10.07
기부^^ The Giving Pledge 미국의 억만장자 40명이 자기의 재산 50% 이상을 살아 있는 동안 혹은 사후에 사회에 기증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그 50%의 재산을 대충 계산하면 175조원정도 된다는데 이 돈이면 우리나라의 엔간한 전국적 애로사항은 해결하고도 남겠지요? 좋은 나라 존경받는 부자란 어떤 것인가 .. 빌린야그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