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모르고 시주하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도대체 머리로 뭔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인지....그렇게 말을 잘하면서 왜 공식행사에 나가면 부들부들 떠는 겨? .....할 이야기가 그게 아니면 스스로 메모해 놨다가 행사장에서 그렇게 스피치하면 될 것을......뭣한다고 써 달랴? 아님 행사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나 해주등가? .. 화난야그 2005.05.09
되먹지 못한 놈들... 혀는 짧은데 침은 멀리 뱉고 싶다는 말이 있듯이 이 작자들 하는 짓이 영판 그 꼬라지이다. 것도 감투라고 하긴 나가면 다들 XX님 하면서 무서우나 더러우나 간에 절절매며 대우해주니 제 권세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게다. 짜리가 아니면 승낙을 말든가 마이크 잡고 세숫대야 내밀 기회를 준다고 감지.. 화난야그 2005.04.27
뺑소니를 잡다. 퇴근한다고 활천 고개 오르막길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대기 중인데 갤로퍼가 엇비스듬하게 뒤를 바짝 붙여 세우는 것이었슴다. 짜슥이 엔간이 바쁜 모양이군! 하는데 좌회전 신호 들어오고.... 직진하는 앞차들이 많아선지 진도가 안나갑니다. 그러자 이 갤로퍼 짜식이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을 시도.. 화난야그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