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이야기 ▲ 23일 해반천로에서 사고를 낸 자동차가 뒤집혀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지난 토요일 새벽 우리 아파트 앞 2차선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전복되어 20대 청년이 사망하고 30대 운전자가 부상하였다는 소식이 온 동네에 알려졌지요. 월요일 출근했더니 기간제로 근무 하는 여성이 형부.. 세상야그 2017.09.27
집이 어디니? 볕이 따가운 한낮, 사무실 마당에 뭔가 둥글게 생긴 것이 도로 경계석 밑에서 꼼짝을 못하고 있더군요. 수족관에 애완용으로 키운다는 붉은 귀 거북입니다. 사무실이 제법 높은 산에 위치해 있고, 기어오기에는 좀 먼 수km 떨어진 곳에 못이 하나 있기는 한데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 세상야그 2017.07.06
웃으며 살자....... [출처: 중앙일보] '택시 안 방귀'로 주먹다짐한 택시기사와 승객 택시 안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으로 택시기사와 승객이 몸싸움을 벌이다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쯤 부산 동래구 명장동으로 가던 택시 안에서 주먹다짐한 택.. 세상야그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