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배반 “안한다고 했는데도 9표가....!” 마누라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제 6학년이 된 늦둥이가 어저께 학교에서 회장 선거를 했던 가 봅니다. 그날 아침부터 아니지요....며칠 전부터 마누라가 다짐을 놓더이다. “절대 회장하면 안 된다....엄마 아빠 살기 힘드니까 입도 벙긋하지 마!” 그래서 친구.. 애들야그 2009.03.11
불량한 핸폰요금^^ 평소에 20.000원 안팤으로 나오던 아들의 핸폰 요금이 5만원도 더 나온 것 있지요! 뭔 통화를 이리 많이 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새 기본으로 지급되는 비기알을 다 썼나 싶어서 웹사이트 들어가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짝꿍만들기와 쭈쭈클럽인가 하는 클럽엘 들어가서 써비스를 받았다 하기에 공부하다 .. 애들야그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