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 에혀! 마음을 다스려야지... 어쨌던 나보다 더 답답할 지경일테니까! 입은 짧고 감투는 있고.....불쌍. 무식한 놈이 소신까지 가지면 월급쟁이 죽이지...암. 일터야그 2005.04.30
고백! 머릿속이 복잡하구나? 어쩌면 여자들만이 걸리는 마술처럼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슬럼프....죽는 줄 알면서도 별 방법 없이 천천히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늪에 빠진 그런 기분. 허가받은 도둑넘을 재생산 해보자는 보궐선거.....그 다음을 노리는 윗사람의 묵인적인 정치활동......그걸 뒷받침.. 일터야그 2005.04.26
억(?)지사지.... 두어달 전 사무실 직원 하나가 출근길에 택시랑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었답니다. 접촉도 접촉 나름인 것이 한 2센티쯤 긁힌 걸 손가락으로 쓰윽 문지르니 자욱이 거의 안나더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택시도 새차가 아니라서리 돈 주고 접촉사고 났다고 우겨라 해도 그럴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한 접촉인.. 일터야그 200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