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쓴 - 호국보훈의 달 글짓기 작품 글짓기 중인 아들 “따르르릉...” 외할머니 또 전화하셨습니다. 보내지 말라느니...얼마 안된다느니...박서방이 뭐라한다느니 엄마와 외할머니는 한참을 밀고 당기십니다. 아마 외할머니께서는 농사지으신 뭔가를 또 택배로 보내실 모양이고 엄마는 팔아서 생활비로 쓰시라는 말 같으십.. 애들야그 2005.06.23
무서븐 순사전화 2005년 학생「문예백일장」개최 작성자 : 보안1계 해당부서 : 보안과 자료 : 첨부파일없음 작성일 : 2005/05/12 조회수 : 158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2005 학생「문예백일장」개최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전·후 세대들에게 6. 25 전쟁의 의의와 성격을 재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교류협력시대에 안보관 정.. 애들야그 2005.06.17
영어 교육 8년 "이대론 안된다" 한목소리...... 아이들은 '술술' 선생님은 '쩔쩔' "학원서 다 배운것… 발음도 엉망" 교과서 외면 시대 못따라가는 공교육 "이런것부터 개혁을" 서울 강남 D초등학교는 영어전담교사 1명이 5·6학년을, 3·4학년은 각 담임교사가 가르친다. 하지만 영어전담 교사조차 학생들로부터 어색한 발음을 지적받고 무안해하거나.. 애들야그 2005.06.07